< 정리 >
1. Ping 명령어 활용
ping [서버 IP 주소 또는 도메인 이름]
2. Telnet 명령어 활용
telnet [서버 IP 주소 또는 도메인 이름] 3306
- 여기서 3306은 MySQL이 사용하는 포트
3. MySQL 사용(접속을 시도하는 컴퓨터에 MySQL 설치되어 있어야.)
mysql -h [서버 IP 주소] -u [사용자 이름] -p
경험상, mysql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간편했다.
telnet은 윈도에선 설치해야 하고
ping은 데이터베이스 서버에서 막아놓으면 확인할 방법이 없다.
< 주의! >
1. ping은 데이터베이스 서버의 인바운드 규칙에 따라, 응답이 올 수도 있고 안 올 수도 있다.
예를 들어, AWS를 사용하여 데이터베이스를 구성하려고 할 때, 보안 설정에서 인바운드 규칙에 ICMP패킷(핑과 관련된)을 허용하느냐, 차단하느냐에 따라 Ping 응답의 유, 무가 결정된다.
2. mysql로 외부에서 접속을 시도하는 경우, 데이터베이스 서버의 mysql에서 설정한 mysql의 사용자의 권한에 따라 외부에서 접속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을 수 있다.
예를 들어
> mysql [서버 ip 주소] -u [사용자 이름] -p
입력 후, 패스워드를 넘기면 사용자에 따라 패스워드가 맞는데도 불구하고 접속 불가능한 경우가 있을 수 있다.
그 이유는 데이터베이스 서버의 mysql상에서 사용자에게 부여한 권한에 따라 달라지는 결과이다.
(외부에서 데이터베이스 서버의 mysql의 user1, user2로는 접속 가능하지만, root로는 접속 불가능할 수 있다.)
< 참고사항 >
1. ping, telnet은 윈도우, 리눅스 상관없이 모두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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